Intro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운영체제의 라이선스 비용 문제로 인해 적지 않은 기업이 서버 OS로 윈도우 서버 대신 리눅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용 서버들은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가 발생시 전체 시스템의 장애 및 막대한 자료 손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만, 리눅스 서버는 윈도우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솔루션이 잘 갖춰져 있지 못합니다.

알약 for Linux는 윈도우용 환경에서 이미 검증된 알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내 리눅스 환경 서버에 침투한 악성코드를 검사, 치료하는 리눅스 전용 백신입니다

특징 / 장점

듀얼 엔진 탑재, 검증된 탐지력

듀얼 엔진(비트디펜더, 테라)의 강력한 탐지율은 국제 보안 인증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수집되는 해외 위협요소 DB와 국내 최대 사용자를 기반으로 구축된 국내 위협요소 DB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악성코드 탐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탐지 최소화

오진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되기 전 OS 및 주요 보안 프로그램, 범용프로그램들의 오진여부를 확인하는 프로세스를 거쳐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검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검증된 DB를 제공합니다.

CUI, GUI 환경 모두 지원,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사용자 편의를 위해 터미널 명령 기반의 CUI 외에 GUI 기반의 웹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GUI 웹 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해 관리자 개인 PC를 통해서 쉽고 빠른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편하고 쉬운 설치

RPM 형태로 제공되는 셋업은 리눅스 초보자도 GUI 상에서 더블클릭만으로 손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검사 성능 조정 기능으로 시스템 리소스 최소화

검사 성능 조정 기능을 통해 리눅스 시스템의 리소스를 최적으로 활용하며, 저사양 서버에서도 제품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환경

* 타 리눅스/유닉스 운영체제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